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츠라 고타로 (문단 편집) ==== [[은혼/홍앵편|홍앵편]] ==== [[파일:신역홍앵_카츠라.gif ]] >'''"긴토키! 세상 일이란 참 마음먹은대로 돌아가지 않는구나!!''' >'''나라는 커녕, [[다카스기 신스케|친구]] 하나 바꾸는 것도 뜻대로 안 되니!"''' >'''"긴토키! 너는...변하지 마라. 너를 베는 건 뼈가 저릴 것이다. 절대 사양이다!"''' 첫 등장부터 요도 홍앵을 든 살인귀 [[오카다 니조]]에게 베인다. 니조가 [[사카타 긴토키|긴토키]]에게 카츠라의 잘린 머리카락을 보여주고 [[엘리자베스(은혼)|엘리자베스]]가 카츠라의 피묻은 주머니를 발견하는 등 정말 죽었나 싶었는데...역시 '''죽지 않았다.''' 니조가 홍앵에 대해 만족한 나머지 죽었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머리카락만 잘라갔고[* 그래서 에피소드 끝날 때까지 단발로 등장한다. 참고로 긴 머리가 특징인 즈라의 이 홍앵편 단발이 엄청 인기를 모아 단발즈라 버전 피규어가 별도 발매되기도 했다.] 그 후 홍앵의 정보 수집을 위해 엘리자베스로 변장하여 배에 숨어들었던 것. [[다카스기 신스케]]가 엘리자베스 탈을 베어버리자 그제야 본 모습으로 등장한다.[* 덕분에 카츠라가 진짜 죽은 줄 알고 생고생했던 신파치와 카구라에게 쥐어 터진다. 변장을 해도 왜 헷갈리게 엘리자베스냐고.] 이후 끝까지 다카스키를 설득하려 노력하나 실패한다. 마지막엔 일행을 모두 대피시키고 긴토키와 단 둘이 [[하루사메(은혼)|하루사메]]를 상대로 무쌍. 다카스키와는 이것을 계기로 완전히 절교한다. 참고로 저 무쌍 부분이 [[극장판 은혼 신역홍앵편|홍앵 극장판]]에선 엄청나게 버프를 받아 간지가 철철 넘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